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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한형사조종 두번격는 모욕감
  • 등록일  :  2016.07.01 조회수  :  1,557 첨부파일  : 
  • ----사건간략정리----
    (경찰서 첨부파일로 세부사항중 2장내용중 일부).

    방두개 삭월세로 살고잇는데 15년 4월부터 ~ 11월 중하순까지 문자 내용 포함된것만 ( 하수도및 정화조 둘다 내 주거공간 실내에있음 -)총공사 5회 청소 견적 7회이상 12월19일부터 16년 2월달까지 온집 수도배관 교체 2층 뼈대빼고 올수리 집살림가구 다 들어내는 상황에서 약속3번어김)공사,고양이,개소리 등등으로 너무 힘이들어서 방두개중에 방하나포기하고 한개라도 불편안겪고 6개월까지만보장해주면 기한되면 나가주겟다 살게해달라고 아줌마 편리한방 하나만 골라라고 해도 문자로 답변안해줌(문자내용 경찰서 첨부파일에 있음)

    그래서 주민센터방문 이웃사이 128 전화상담 너무힘이들어 진정이라도 넣어볼려는데 전화하고 찻아다니던중 주인집 부부가 대화로 해결할려는게 아니라 무력으로 제압할려는 의도로 주거침입한 상황입니다

    낮에 일하고있는데 문자옴
    - 아줌마 16년 3월12일 이게무슨소리입니까 선반에서 물건이 떨어지는데요 울려서
    - 보냄 3월12일 먼소리요 선풍기소리같은거요 선풍기소리에 물건이떨어지나?
    - 아줌마 16년 3월12일 아그래요 선풍기는왜요 추운데
    - 보냄 3월12일 빨래말리는데요 수건우끼네
    - 아줌마 16년 3월12일 알았음 그벽선반이거든요

    선풍기 소리를 기계돌린다고 트집잡아 조사해보자고 방안을 밤11시경에 부부가 팬티바람으로 있는 사람에게 밀고 들어와서 방안까지 수색하고 사 제가(긴급통화 16년 3월12일 23:26)전화해서 신고하는중에도 애비애미니 계속을욕을했던사람들이라 며칠동안생각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사과를 요구할려고 내가 전화해봤지만 전화도받지않음 다시 경찰서 고발전 다시 전화했지만 안받음 이후 달서경찰서 주거침입으로 고소한후 6월27일 오전10시에 검찰청4층에서 형사조종제도로 만남(주인집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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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위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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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분이 저에게 먼저 어떤피해를 보았냐고 묻자 저는 이분들 주거침입 의도자체가 좋치않타고 그래서 그기에 대해서말할려는데 옆에서 아주머니가 주거침입한(방에들어간)사실이없다고 옆에서 끼어듬 그래서 재가 저말 거짓말인데요 라고 하고 있자 그냥 진행하시길래 다시 아주머니가 방에들어간 사실이없다고함 그래서 제가 저분들이 주거칩입한(방에들어간)사실이 자체가 없다는데 어떻게 화해를 합니까..잠시서로.멀뚱멀뚱.....다시 제가 저분들이 주거침입 자체를 부정하는데 내가 어떻게 화해를 합니까....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라고 애기함 아주머니는 이층새댁이 증인? 이라고 증인 대질한다고 막이러고 이때 디른 위원한분이 다시 제차 꼐속 진행하시길래 일단 다 무시하고 난 내입장에 대해서만 애기할려고 1년 이상공사 등등 피해입은거 민사준비하는거 안하는걸로하고 주거침입하고 그리고 (한전에다가 문의해본결과 전기세 2년동안 평균적으로 70~80% 이상 많이나온거) 다합해서 200만원 이렇게 애기하는중 위원님이 저보고 통지서 안읽고오셧나요 이러길래 무슨뜻인지생각하는데 옆에 갑자기 아저씨가 무고죄로 고소한다 이앙물고 벌떡일어나더니 내가 끝까지 간다 돈뜯을려고 저런다등 이렇게 애기하고 옆에서 아주머니가 날 곁눈질로 이거 정신병자네 이렇게 애기해버림 너무 황당해서 위원분 처다보고 아줌마처다보고 그냥 벌떡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가 나오는데 위원님이 잠깐만 와서 앉아보세요 돌아가서 앉으니깐 이상 서로 감정이 격해서 합의가안된걸로 마치겟읍니다 이렇게 애기하고 끝내버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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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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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금도 같은집에 살면서 사과를 받는게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그리고 제가처음 128 이웃사이등에 의뢰해서 서부검찰청 법률사무실에서 안내받은대로 주거침입관련 형사고소하고 나머지 공사한거는 상황에따라 제가 민사를하던지 아니면 정말 진정으로 사과를한다면 어차피 겪으면서 (방두개중에 하나만 살게해달라고 부탁한상황) 전 제가양보하면서까지 기회를 드렷고 고소전에도 맘이불편해 전화했지만 받지도않았고해서 고소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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